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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유튜브 중단…전원주, 새 제작진과 복귀 준비 [종합]

기사입력 2026.09.15 07:45

전원주
전원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원주가 출연료를 둘러싼 논란 이후 새 제작진과 유튜브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재개와 관련해 "새 제작진과 조율 중이며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더불어 관계자는 "(채널 재개는) 가을 중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라며 아직 정확한 업로드 날짜가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전원주인공'은 지난해 9월 개설된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이다. 재테크 노하우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다수 나오는 등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약 두 달 전 마지막 영상을 끝으로 새 콘텐츠 업로드가 멈췄다. 이후 기존 제작진은 채널을 통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당시 제작진은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에 전원주의 건강 이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으나, 소속사는 건강과는 무관하다며 채널을 재정비해 이어갈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전원주가 직접 유튜브 활동 중단과 관련, '출연료'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했다. 사미자가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묻자 전원주는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전원주의 발언이 알려진 후 '전원주인공'에는 출연료 문제와 제작진 교체를 연결 짓는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평소 방송을 통해 절약 습관과 재테크 철학을 꾸준히 공개해온 만큼 그의 발언을 지적하는 반응도 나왔다.

출연료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전원주는 기존 제작진이 아닌 새로운 제작진과 협업을 조율하며 '전원주인공' 재가동에 나선 상황. 논란 이후 다시 문을 열게 될 채널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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