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을 언급하며 '결혼 지옥' 부부에게 조언을 건넸다.
1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을 낳은 뒤 이혼했다. 이후 약 10년이 지나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으며, 재혼 후 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첫째 아들은 과거 새아빠와 갈등을 겪은 뒤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였다. 이에 부부는 솔루션을 통해 첫째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지켜본 소유진은 첫째 아들과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남편에게 그 점을 장점으로 활용해보라고 조언했다.
소유진은 "저 같은 경우는 형 같고 오빠 같은 게 그것만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저는 또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라고 15살 연상인 남편 백종원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첫째 아들과 남편의 나이 차이가 17~18살 정도라는 말에 "진짜 형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강점"이라며 "형 같은 아빠처럼 그 강점을 이용해라"고 말했다.
또한 "누나 같고 멋진 와이프가 버티고 중심을 잡고 있으니까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인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