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30분 만에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가수 겸 배우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과거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해 30분 만에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관련해 "200억 원은 사실 제가 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되게 유명한 인플루언서 딴딴이라는 친구가 저를 게스트로 초대하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았다. 그랬더니 전용기를 보내줬다"며 "저를 중국에서부터 한국으로 데리고 왔다. 촌스럽게 되게 좋아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이다해는 해당 라이브 커머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그는 "포인트 있게 게스트를 초대했다. (판매량) 숫자가 플랫폼 자체에서 보인다"며 자신이 출연한 30분 동안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억 원을 껌인 것처럼"이라고 중국 라이브 커머스의 남다른 규모를 언급했고, 이영자 역시 "우리한테는 엄청 놀라운 소식이었다. 대륙은 대륙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다해는 자신이 떠난 후에도 라이브 방송이 계속됐다며 "그 친구는 저 가고 (딴딴이) 계속 했을 것 아니냐. 1천억~2천억 원 된다. 기본이다. 더 잘할 때도 많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