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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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잘 키웠네…태권도 동메달에 뿌듯 "난리 났다"

기사입력 2026.09.15 09:50 / 기사수정 2026.09.19 21:26

함소원 SNS
함소원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딴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함소원은 자신의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은 자신이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곰탕을 먹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혜정 양은 기대감에 가득 찬 모습으로 "왜 안 들어오지? 자랑할 것 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모들 들어왔다"는 함소원의 말을 듣자마자 자랑스럽게 상장과 메달을 들어 보였다.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가 태권도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그래서 '이모들 만나서 기다린다'고, '자기 축하 받는다면서 엄마 방송 언제하냐'고 했다"며 혜정 양 대신 상장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혜정이가) 종로구 태권도 대회에 나갔다. 동메달 받아왔다. 난리 났다. 상장도 받고 혜정이가 아주 그냥 상을 받아와서 자랑하고 싶다더라"라며 뿌듯해했다.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등 관계를 이어오다 2024년 말 결별했다. 딸은 함소원이 양육 중이다.

사진= 함소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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