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차량 접촉 사고로 팬들의 걱정을 산 가운데 직접 건강 상태를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권은비는 14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여러분 저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저도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습니다!"라며 "이번 주 스케줄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기♡ 걱정해 주셔서 고맙고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요"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권은비의 소속사 RBW는 "9월 13일 스케줄 이동 중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이후 아티스트는 안정을 취하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 일정은 취소됐다. 권은비의 구체적인 부상 여부나 사고 당시 상황이 공개되지 않은 데다 향후 스케줄이 조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우려를 샀다.
하지만 권은비가 직접 팬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공개한 만큼 팬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DEJAVU'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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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