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6:29
연예

이창섭, 성공 후 '52평' 이모부 집 매입..."집값 안 올라, 중학생 때부터 드림하우스" (인생84)

기사입력 2026.09.14 16:00

'인생84' 유튜브 캡처
'인생84'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비투비 이창섭이 이모부가 살던 집을 매입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인생84'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 이창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수원에서 지내며 실용음악학원을 운영 중인 이창섭의 집을 방문했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인생84' 유튜브 캡처


그는 "집 이거 샀지 않나. 좀 올랐냐"고 물었고, 이창섭은 "이 집은 안 오른다"고 답했다.

앞서 이창섭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서 수원시 영통구 일대에 위치한 자신의 집이 52평형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최초 분양가가 5억 원이었으며, 16년이 지난 현재 시세는 7억 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안84는 "그럼 왜 산 거냐"라고 의아해했고, 이창섭은 "이 집이 드림하우스였다. 중학교 때 이 집이 이모부 집이었는데 저는 살면서 주상복합이라는 걸 처음 봤다"며 "맨션 살았을 때니까 나중에 나이 들어서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면 이모부 집을 사겠다고 생각해서 이모부한테 샀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나는 동탄 메타폴리스가 드림하우스였다. 그때 돈이 없어서 매매는 못하고 전세로 1년 살았는데 좋더라"고 말했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이창섭이 "지금은 메타폴리스 건물 한 채 사셔도 되지 않냐"고 하자 기안84는 "뭔 소리냐. 돈은 네가 많지. 너 얼마 있냐"며 "그냥 뻔한 얘기하지 말고 그런 얘기 하자"고 농담했다.

한편, 이창섭은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중2 때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게 되면서 미친 듯이 탔다. 프로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고2 때 발목을 하도 접질려서 병원에 갔는데, 뼈가 깨져서 근육에 박혀 있더라. 그래서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래도 제가 공부를 안 하니까 엄마가 드럼을 배우라고 했는데, 드럼을 배울 거면 노래를 배워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노래를 배웠는데, 그게 적성에 엄청 잘 맞았다"고 말했다.

사진=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