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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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셈버', 로그라이크 디펜스 '침식의 공세' 업데이트…신규 에센스 4종 추가

기사입력 2026.09.11 15:33 / 기사수정 2026.09.11 15:3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언디셈버'의 신규 로그라이크 웨이브 디펜스 콘텐츠 '침식의 공세'는 이용자들에게 어떤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까.

11일 라인게임즈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RPG '언디셈버(UNDECEMBER)'가 신규 시즌 '침식의 저편(The Farsid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로그라이크 웨이브 디펜스 콘텐츠 '침식의 공세'를 선보인다. '침식의 공세'는 살루토에서 진입할 수 있으며, '카오스 던전' 보스를 처치해 전용 입장 아이템 '침식의 열쇠'를 획득해야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일반 몬스터를 처치해 게이지를 채운 뒤 등장하는 웨이브 보스를 제압해야 한다. 그리고 웨이브를 돌파할 때마다 축복과 저주가 함께 담긴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특히, 원치 않는 선택지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횟수 제한과 함께 제공돼 시도마다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웨이브 진행 중 '침식의 파편'을 모아 최종 보상 상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플레이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에센스도 얻을 수 있다.

신규 에센스 4종도 추가됐다. 추가된 에센스는 31레벨 이상 룬을 성장시키는 '스피카', 장비의 퀄리티와 옵션 수치에 배율을 적용하는 '카스토르', 옵션 재구성 시 [단조] 옵션을 확정 포함하는 '[단조] 탄생', [단조] 옵션을 확정 부여하는 '[단조] 부여'다.

스킬 시스템 개편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신규 스킬 룬 '천벌'과 '충전 사격' 2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기존 집중 스킬 5종(화염 방사, 성스러운 빛, 힘의 공간, 신성한 헌신, 마력 깃든 쇠뇌)은 집중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시스템 편의성 향상과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먼저 '시간의 성좌' 던전이 '카오스 던전'으로 편입됐으며, 조디악 패스 전용 재료의 에센스 획득량 증가 효과는 100% 상향됐다. 아울러 신규 장비 아이템 추가와 함께 스킬·유물 간 성능 격차를 완화하는 밸런스 조정을 단행했다.

더불어 '룬 캐스트 프리셋'을 도입해 저장 시점의 구성을 보유 룬에서 자동 검색해 재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물 소환, 심연석 즐겨찾기 등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신규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침식의 저편' 시즌 종료 전까지 신규 이용자와 최근 30일간 접속 기록이 없는 복귀 이용자는 전용 출석부를 통해 성장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조디악 스프린터'와 '유물 장비' 등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게임 이벤트 '코코의 대모험'이 복각됐으며, 시즌 개막 기념 출석부와 시즌 서포트 선물 등도 마련했다.

신규 콘텐츠는 물론, 게임의 내실을 다지는 편의성 개선도 진행한 '언디셈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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