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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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결승전....BFX 김선재·KT 이지환, 승리 나눠 가지며 1대1 균형 (FSL 서머) [그랜드 파이널]

기사입력 2026.09.06 17:4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BFX 김선재와 KT 이지환이 1, 2세트 승리를 나눠가지며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6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의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날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지고 있다. 

오늘의 두 번째 매치는 BNK 피어엑스 'Light' 김선재 선수(이하 BFX 김선재)와 kt롤스터 'UTA' 이지환 선수(이하 KT 이지환)의 그랜드 파이널. 이 경기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그랜드 파이널 첫 골의 주인공은 KT 이지환. 빠르게 상대 골망을 흔들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상대에게 선제골은 내줬으나, PK를 막아내며 분위기를 올린 BFX 김선재. 이후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통해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35분 기준 스코어 1대1. 두 선수는 이 점수 그대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역전 골을 넣은 BFX 김선재. 이후 그는 세 번째 골 득점에도 성공해 70분 기준 3대1로 앞서갔다.

80분에도 상대의 득점을 1점으로 묶은 BFX 김선재. 전후반 3대1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에는 앞선 경기를 내준 KT 이지환이 빠르게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후 두 번째, 세 번째 득점까지 연달아 성공.

30분에 세트스코어 3대0을 만든 KT 이지환. 그는 이 스코어 그대로 전반전을 마무리하며 세트 승리 확률을 높였다.

후반전 돌입과 함께 네 번째 골 득점도 기록해 사실상 승기를 굳힌 KT 이지환. 하지만 BFX 김선재는 어려운 상황 와중에도 날카롭게 상대 골문을 노렸고, 60분 이후 두 골을 연달아 넣었다.

상대의 득점은 다소 허용했으나, 이미 벌어둔 점수가 많았던 KT 이지환. 그는 전후반 4대2로 2세트를 가져가며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경기 시작 이후 사 좋게 승리를 가져간 두 선수. 이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온오프라인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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