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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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빅나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백기 예고…"2028년까지 조금만 버텨요"

기사입력 2026.09.05 06:10

빅나티, 엑스포츠뉴스DB
빅나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빅나티(BIG Naughty, 본명 서동현)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빅나티는 4일 오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할 말이 있어 오랜만에 펜을 잡았다. 거창한 건 아니"라면서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달 31일 발매된 싱글 '노스탈지아'가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감사한 만큼 1년 9개월 뒤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빅나티 SNS
빅나티 SNS


빅나티는 "열일곱에 시작해 7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부족한 순간도 정말 많았다"면서 "그럼에도 저를, 저의 음악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진심으로"라고 적었다.

끝으로 빅나티는 "준비해둔 음악들이 몇 곡 있다. 2028년까지 조금만 버티라. 젊은이 들고 돌아오겠다"면서 글을 마쳤다.

이와 함께 빅나티는 동일한 내용이 적힌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에 김희은 셰프는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3세인 빅나티는 2019년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시발점 Remix'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면 그는 2028년 6월 9일에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빅나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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