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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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9년차' 이창민까지 알아본 식당 사장님…"'무명전설' 보고 알았다"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9.04 22:04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데뷔 19년 차인 그룹 2AM이 포항에서 여전한 인지도를 실감했다.

4일 방송된 채널S·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2AM이 완전체로 출연해 포항과 영덕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이날 전현무는 2AM 멤버들과 함께 포항 구룡포의 '모리국수'를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전현무는 식당에 도착한 뒤 "섭외를 우리가 해야하는 거 아시죠?"라고 말했고, 조권은 "딱 봐도 맛집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전현무는 식당으로 들어가 "저희가 다섯 명이넫, 저희 다섯이서 먹는 것만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 프로그램 특성상 사전 섭외를 할 수 없는 만큼 촬영을 거절당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사장님은 흔쾌히 허락하면서도 "이런 방송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권 씨 아니냐"고 말했고, 이어 "여기는 이창민 씨. '무명전설' 그거 보고 알아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민은 '무명전설' 출연 당시 불렀던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열창해 사장님을 만족시켰다.

사진=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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