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스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티처스3 : 재수전쟁'이 한층 업그레이스된 ‘NEW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을 소개한다.
4일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 제작진은 MC진으로 ‘브레인’ 전현무, ‘공감 여왕’ 장영란, ‘수험생들의 대통령’ 미미미누의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티처스' 측은 ‘수학의 신’ 정승제,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 ‘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으로 이어지는 최고의 강사진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유의 깔끔한 진행 능력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티처스’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야망 브레인’ 전현무, 그리고 학부모의 마음으로 재수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줄 ‘목동맘’ 장영란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수험생들의 생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가 새롭게 MC로 합류해, 날카로운 입시 분석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재수생들의 입시 길잡이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100인의 재수생이 주인공인 만큼,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가 담겨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전 과목 ‘1등급’과 ‘합격’ 도장이 선명하게 찍힌 성적표 중앙에 뚫린 숫자 ‘1’ 모양의 문 너머로는 수능 성적 등급 ‘1111’을 단 학생이 대학 교정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부러운 듯 둘러싸고 지켜보는 재수생 100인의 절박한 뒷모습은 합격의 문에 들기 위해 펼칠 ‘재수전쟁’의 압도적인 규모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성적표 상단으로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의 여정을 함께할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포착됐다. 6인은 승리를 확신하는 듯 두 주먹을 쥐고 밝게 웃고 있어, 재수생들을 향한 아낌없는 응원과 함께 모두가 꿈꿔온 기적 같은 ‘확신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NEW 티벤져스’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티처스’와 시즌1부터 함께 한 ‘수학의 신’ 정승제가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서 정승제는 “4년 전, 이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졌다”며 기획 기간만 4년에 걸쳐 완성된 국내 최초 입시 서바이벌 ‘티처스3: 재수전쟁’의 거대한 서막을 알렸다. 날카로운 팩폭과 거침없는 사이다 입담으로 ‘수포자’들에게 자극이 되었던 정승제는 숙식(?)까지 모든 것을 케어하는 ‘아빠’처럼 다정함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그러나 이내 정승제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얘네 안 되겠다?”, “밥이 넘어가니?”라며 한층 독하고 매서워진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휘몰아치는 다그침에 재수생들은 “지옥이다. 하차한다고 할까”라며 괴로워했다. 정승제는 “내가 그따위로 대답하지 말라고 얘기하잖아. 하라는 대로 했는데 안 되면 고소해라”라고 자신 있게 장담하며, 재수생들의 성적 향상을 향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이어 정승제는 “내가 한 번 인생을 바꿔주고 싶다. 열정을 가지고 선생님이랑 같이 가보자”라며 진심을 보였다. 독한 질책부터 따뜻한 격려까지 겸비하고 재수생들과 함께 재수전쟁에 나선 정승제가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