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신규 스토리 이벤트 업데이트를 통해 메티스 스쿼드의 완전한 파워 업을 선보인다.
3일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SSR 니케 드레이크 : 그레이트 빌런과 신규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앞서 공개된 라플라스, 맥스웰에 이어 드레이크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합류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실리스의 정예 부대 메티스 스쿼드 전원의 파워 업이 완성된다.
드레이크 : 그레이트 빌런은 샷건 빌런 나이트 카니발을 사용하는 풍압 코드 방어형 니케다. 체력에 비례해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버스트 스킬을 통해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이용자는 오는 17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드레이크 : 그레이트 빌런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유니온 사격장에서 임시 합류 기능을 통해 무료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 '그레이트 빌런 유니온(GREAT VILLAIN UNION)'도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파워 업을 계기로 신 빌런 연합을 출범한 드레이크 일행이 주둔지 01 외부에서 거대한 미지의 흔적을 발견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완료 시 얻은 전용 아이템으로 모집 티켓, 스킬 육성 재료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선보인 니케 아르카나의 스토리 이벤트 '아케인 아카이브(ARCANE ARCHIVE)'가 아카이브에 추가된다.
이용자는 '그레이트 빌런 유니온'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카이브 스토리 이벤트 해금 아이템 메모리 필름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7일 로그인 이벤트 '데일리 이블 디드(DAILY EVIL DEED)'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7일간 누적 접속 시 모집 티켓, 육성 재료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최근 '니케'는 지난 3.5주년 양대 마켓 1위, 여름 업데이트 버전 흥행 등 일본·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 = 레벨 인피니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