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마쓰야마 교스케(일본)가 세계 최고의 미녀 펜싱 선수 중 한 명인 아내와의 결혼 1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마쓰야마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 알렉산드라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결혼 1주년을 기념했다.
그는 "결혼한 지 1년, 앞으로도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2025년 8월 27일→2026년 8월 27일"이라고 적었다.
마쓰야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쓰야마의 아내 알렉산드라는 빼어난 미모와 현역 운동선수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6년생 마쓰야마는 일본을 대표하는 펜싱 스타다. 2023 세계선수권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비유럽 국가 최초로 이 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내 역시 펜싱 선수다. 결혼 전 알렉산드라 야레츠카로 활동한 그는 폴란드 국가대표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건 두 사람이 이듬해 부부의 연을 맺은 셈이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8월 27일 SNS를 통해 알렉산드라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그는 아내에 대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파트너"라며 "국제결혼인 만큼 서로의 가치관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그녀와 시작되는 인생의 모험을 마음껏 즐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마츠야마가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 알렉산드라의 미모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아내분이 정말 귀엽고 아름답다", "예쁜 아내와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부부", "신부가 정말 예쁘다", "아내 미모가 폭풍우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 발표 후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에 마쓰야마가 다시 한번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자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 1주년을 축하했다.
사진=마쓰야마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