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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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전 여친, 초음파 사진 공개 초강수…"관계 중 폭력 2~3회" 폭로는 계속

기사입력 2026.08.20 13:20 / 기사수정 2026.08.20 13:20

배우 홍민기
배우 홍민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다.

A씨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성관계 중 동의 없는 폭력 행사(목 조르기, 입 틀어막기, 머리채 잡기, 전 남친 언급하며 욕설 등) 약 2~3회. 28일 어깨를 강하게 밀치고 침대에서 밀어 넘어뜨려 생긴 상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체 일부에 멍이 든 모습이 담겼다. 이어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한 뒤 "7월 5~6일 사이 새벽경 바닥에서 무릎을 꿇게 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그 후 팔과 어깨를 잡으며 이제 집에 가라며 문 쪽으로 밀치는 상황에서 생긴 상처"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지난 7월 23일 임신중절 약물을 투약한 후 일주일 뒤 복통과 정신적인 괴로움으로 홍민기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홍민기가 택시에 타는 과정에서 택시 문으로 자신의 정강이를 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강이뿐만 아니라 어깨를 세게 밀쳐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졌다고 주장하며 추가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지운 초음파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MTX 약물 치료 진료내역서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다만 공개된 초음파 사진과 진료내역서 등이 실제 A씨 본인의 것인지 등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홍민기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전날 제기된 A씨의 임신중절 관련 주장에 대해 "배우가 A씨에게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은 결단코 없다"고 반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A씨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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