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절친 정선희의 새로운 인연을 응원했다.
지난 15일 K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1일 방송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을 업로드했다.

'옥문아' 예고편 캡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38년 지기 동창 사이인 김지선과 정선희가 게스트로 나서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선은 "'나 이번에 개그맨 시험 보는데 같이 보자' 했더니 '나 공부할 거야'라고 하더라"고 당시 정선희의 반응을 재연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너무 재수없게 말하지 않냐.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라고 버럭했고, 김지선은 "나는 그렇게 들렸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옥문아' 예고편 캡처
이와 함께 김지선은 "지난 번에 선희랑 같이 방송을 하다가 옷을 갈아입는데 몸매가 너무 예쁘더라. 진짜 아깝다. 국내에 짝이 없다면 우리 해외로 눈을 돌리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김지선과 정선희는 염광여고 동창 출신이다. 김지선은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정선희는 1992년 S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 '옥문아'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