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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집안부터 리조트 운영까지…알고 보니 '엘리트·금수저' 집안 ★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0 18:30

엑스포츠뉴스DB 최연청, 민니, 전민기
엑스포츠뉴스DB 최연청, 민니, 전민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남다른 집안 배경으로도 주목받는 스타들이 있다. 법조계부터 상당한 규모의 재력까지. 알고 보면 화려한 집안 배경을 가진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배우 최연청은 최근 법조계는 물론 정치·언론계 인사들이 두루 포진한 화려한 집안 배경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신영은 최연청을 소개하며 "최연청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고 남편도 현직 판사"라며 "집안에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까지 있다"고 밝혔고, 최연청은 "맞다"며 이를 인정했다.

최연청은 앞서 이상민과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 함께 출연한 인연도 있다. 그의 화려한 가족사가 공개되자 서장훈은 이상민에게 "이런 배경 있으면 정말 좋아한다. 미리 알았으면 네가 좀 더 올라갔을 수도 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배우 유연석 역시 교육계 집안 배경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유연석의 아버지는 공대 교수, 어머니는 화가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형은 수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의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한 유연석은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버지가 반주를 좋아하셔서 '소주 먹는 교수님'이라는 인디언식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유재석 역시 "(유연석) 아버님이 진짜 교수님"이라고 거들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인 전민기는 남다른 집안 규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7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한 그는 아버지가 한국수자원공사 임원을 지낸 데 이어 대학교 전임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대전에 위치한 부모님의 집에는 약 1,000평 규모의 밭이 있다고 알려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신지는 "금수저네! 완전 금이네!"라고 감탄했고, 박미선 역시 "대전에서 1,000평이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아버지만을 위한 '서재 건물'이 따로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됐다.

전민기는 "함께 있더라도 아버지 서재 건물이 따로 있다. 같이 있다가 그 건물로 넘어가시면 또 따로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부자의 관계보다 '서재 방'이 아닌 '서재 건물'이라는 표현에 더욱 놀라워했고, 전민기는 "큰 집이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유튜브 '입만 열면'
유튜브 '입만 열면'


그룹 아이들 민니 역시 대표적인 금수저 스타로 꼽힌다. 민니의 어머니는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촌 역시 현지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다.

민니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 출연해 이른바 '태국 재벌설'에 대해 "이런 건 과하게 얘기한 것"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집이 3채라는 사실은 인정했다. 또 집에 정원과 헬스장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하며 남다른 생활 환경을 언급했다.

이후 지난 7월 '아는 형님'에 출격한 민니는 연습생 시절 아버지가 한국 숙소를 찾았다가 열악한 환경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아버지는 민니에게 언제든 가업으로 돌아오라고 권했고, 고등학교 3학년 학비까지 미리 납부해둔 일화를 전했다.

이에 소연이 민니의 태국 본가를 두고 "거의 성에 가깝다"고 언급하면서 집안 환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실제 화면에는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대저택 세 채를 비롯해 전용 헬스장과 관리인 전용 별채까지 공개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법조계와 교육계 집안의 엘리트 면모부터 어마어마한 규모의 재력을 자랑하는 금수저 스타들까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의 화려한 집안 배경이 알려지며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입만 열면', JTBC '아는 형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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