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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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곧 군백기…'98년생' 리노 "국방의 의무 당연, 꼭 다시 모일 것"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06 15:05 / 기사수정 2026.08.06 15:05

스트레이 키즈 리노.
스트레이 키즈 리노.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장인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6일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서울 영등포구 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신보 '디스 앤드 댓'은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대범한 태도를 그린다. 

사실상 팀의 맏형은 97년생인 방찬이다. 하지만 그는 호주 국적이므로 국방의 의무가 없다. 이에 98년생인 리노가 스트레이 키즈의 첫 입대 주자가 될 터. 

스트레이 키즈의 '군백기'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가운데, 리노는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다.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잘 해나갈 것"이라며 "군백기 이후로 앨범 활동 계획은 사실 저희끼리 자세히 얘기한 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확실한 건 다시 모일 것 같다. 콘서트를 하면서 느꼈지만 기다려주는 스테이(팬덤명)들이 너무 많고 군대를 갔다와도 그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다"며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멤버들은 "잘가~"라고 장난쳤고, 리노는 "왜 나만 보내냐"며 억울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오는 7일 오후 1시 발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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