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인 5일 29만13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9만372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는 물론,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군체'(19만9762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영화 '오디세이'
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인 '테넷'(13만7740명), '인셉션'(14만9246명), '다크 나이트'(16만5380명), '덩케르크'(22만4242명), '인터스텔라'(22만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개봉 이틀째를 맞은 '오디세이'는 47.6%(오전 10시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58만7503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개봉 첫 주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디세이'에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소통했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