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검은사막에 길드원 전체가 혜택을 나누는 시스템이 생겼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길드 명성 시스템'을 5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길드 명성 시스템은 길드 소속 모험가들의 활약이 길드 전체의 성장과 혜택으로 이어지는 신규 시스템이다.
모험가는 길드 가입 후 접속·길드 임무·거점전·점령전·장미전쟁 등에 참여해 길드 명성을 쌓을 수 있으며, 누적된 명성에 따라 몬스터 추가 공격력 증가·최대 무게 증가·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등 패시브 효과와 도인의 손길 강화·무의 경지 강화 등의 효과를 길드 전체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 26일 시작되는 길드 리그 신규 시즌에 앞서, 5일부터 12일까지 길드 리그 집중 주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 길드원들은 정규 시즌을 대비해 전력을 점검하고 명성을 쌓을 수 있다.
'아침의 나라'에는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도 등장했다. 흑봉황은 산군·우투리·불가살·금돼지왕이 등장하는 지역에 일정 확률로 출현하며, 처치 시 태초의 불씨와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인장을 확정 획득할 수 있고 흑봉황의 깃털·눈물 등도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지난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된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기능도 추가됐다. 구간별 총 피해량과 초당 피해량 등 전투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장비와 세팅에 따른 능력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길드 단위 협동 플레이를 강화한 이번 업데이트가 검은사막의 길드 활동 참여율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