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동상이몽2'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함익병의 재산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피부과 의사 함익병 부부를 만났다.
여에스더는 함익병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웃사촌이라며 "26년 전에 함익병 선생님이 빌려준 5천만 원 덕에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 여유있게 살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SBS '동상이몽2'
이어 여에스더는 함익병에게 "요즘 장안의 화제가, 함익병 선생님 자산이 100억 원이라는 얘기다. 다양한 의견이 있더라"고 얘기했다.
앞서 함익병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자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파트 등을 다 합하면 한 100억원은 될 것이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에스더는 "100억원 밖에 없으시겠냐"고 의아해했고, 홍혜걸도 "강남에 건물 있는 것만 해도"라며 함익병의 자산이 100억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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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익병은 "100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있다. 큰 부자라는 뜻 아닌가. 사실 100억이면 어떻고, 1000억이면 어떻나 싶다. 100억 정도면 세끼 먹을 때 뭘 먹었는지 계산서 안 봐도 된다는 거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돈을 잃으면 짜증나지 않냐'는 물음엗 "일부를 잃은 것 뿐이다. 그 정도가 내 삶의 질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