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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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3천억 CEO는 다르네..."재산분할 유언장 미리 작성"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04 23:18 / 기사수정 2026.08.04 23:18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여에스더가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서울집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침대에만 누워있던 모습과는 달리 아침부터 운동을 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여에스더는 남궁민이 출연한 드라마 '연인'을 반복 시청하면서 드라마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했을 때, 아내가 떠나면 혼자살 수 없어서 재혼을 빨리 한다고 하더라.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나는 에스더가 먼저 떠나도 겨울이(반려견)랑 같이 살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3천억 CEO'로 알려진 여에스더는 "그냥 새 아내 만나서 살아라. 하지만 계약서는 쓰고 결혼해라"면서 유산 상속과 재산 분할에 대해 말했다. 

여에스더는 "만약을 대비해서 조치를 취해둔게 있다. 대략 20%로 알고 있어라. 대신 이 집이랑 퇴직연금 다 주겠다. 근데 애들거는 빼앗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언장을 준비해뒀다. 갑자기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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