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차승원이 김도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하는 임영웅의 마지막 산골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들은 차승원이 만든 닭곰탕과 임영웅이 만든 다슬기 부추전으로 저녁을 먹고, 산골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갖가지 주전부리를 챙겨 평상에 앉은 세 사람. 김도훈은 초코빵 하나를 집어 입에 넣었고, 김도훈과 함께 드라마를 찍고 있는 차승원은 "도훈이는 과자 이런거 진짜 많이 먹더라"고 말했다.
김도훈은 "억울하다. 계속 안 먹고 있다가 딱 먹기 시작한 순간에 항상 선배님과 마주친다. 그럼 선배님이 '그만 처먹어' 이러신다. 항상 타이밍이 그렇다.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서 웃었다.
차승원은 햄버거와 과자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은 김도훈에게 "너 35살 넘어가잖아? 그럼 위험해. 조절해야 해. 그 욕구를 조절하지 못하면 얼굴이 금방 못 생겨지게 될거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