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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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식♥' 영숙 "친동생 암투병으로 홍보? 누가 그래"…도넘은 악플에 '분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4 14:16 / 기사수정 2026.08.04 14:16

'나는 솔로' 32기 영숙
'나는 솔로' 32기 영숙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가족 관련 악플에 분노했다.

3일 '나는 솔로' 32기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이 영상은 저희 자매가 서로 너무 힘들 때, 서로에게 기대어 영상을 찍으며 그나마 좀 웃어보자!! 암 그거 이겨낼거니까 웃으면서 영상 찍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기록했던 영상"이라며 과거 영상을 다시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는 32기 영숙 여동생의 폐암 투병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영숙은 밝은 모습으로 동생 곁을 지켜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암 걸린 가족 팔아서 홍보", "왜 찍고 왜 올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악성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해당 댓글에 대해 영숙은 "'나는 솔로'에 나갈 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도 못했던 1년도 더 전에 올린 영상이다. 그 누가, 어떤 가족이 내 동생의 암으로 내 홍보를 하려 하겠냐"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게 뭐 자랑이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저희 자매가 잘 견뎌내줘서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32기 영숙은 최근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영식과 연인이 됐다.

사진=32기 영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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