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두 반려견의 투병 소식을 전했다.
4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누리꾼은 이솔이와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를 언급하며 "광복이 아프다던데 괜찮나요?"라며 같이 병원에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이솔이는 "같이 병원 다닌다. 심장병 강아지가 두 마리라서 돌아가면서 케어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 = 박성광 인스타그램
앞서 이날 박성광은 이동 중인 차량에 누워 있는 광복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갑자기 또 심해져서 급병원행... 점점 잦아지는 폐수종 증상"이라며 "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네"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박성광과 광복이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광고까지 촬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솔이와 대화를 나눈 누리꾼은 박성광의 SNS를 통해 광복이의 소식을 접한 듯 보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어 이솔이는 "매일 강아지들 호흡 수 세어보며 맘 졸이는 하루하루. 특히 광복이가 급성이라 병원 자주 다니고 겨울이도 심장이 비대해져 기침이 심해졌다. 바라만 봐야 하는 무기력함에 참 슬프다"라며 "잘 케어할게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에 동반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박성광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