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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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외조부 신영균, 97세에도 헬스장 출근…'57세' 신현준 "큰 자극"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4 09:42 / 기사수정 2026.08.04 09:42

신현준이 SNS이 공개한 신영균과의 투샷
신현준이 SNS이 공개한 신영균과의 투샷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준이 원로배우 신영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신현준은 자신의 계정에 "97세이신 신영균 선생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는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로서 몸을 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제게는 단순히 외모를 위한 관리가 아니"라며 "좋은 연기를 오래 보여드리기 위한 책임이고, 세 아이의 아빠로서 더 오래 건강하게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약속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준 예준 민서 아빠가 오래오래 안아줄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과 신영균이 헬스장에서 만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마친 듯 수건을 목에 두르고 환하게 웃는 신영균에게서 건강함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1928년생으로 만 97세인 신영균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했으며, 2011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의 외손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OST '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창자인 이재(EJAE, 한국명 김은재)로 알려져 있다.

사진= 신현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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