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이 SNS이 공개한 신영균과의 투샷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준이 원로배우 신영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신현준은 자신의 계정에 "97세이신 신영균 선생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는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로서 몸을 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제게는 단순히 외모를 위한 관리가 아니"라며 "좋은 연기를 오래 보여드리기 위한 책임이고, 세 아이의 아빠로서 더 오래 건강하게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약속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준 예준 민서 아빠가 오래오래 안아줄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과 신영균이 헬스장에서 만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마친 듯 수건을 목에 두르고 환하게 웃는 신영균에게서 건강함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1928년생으로 만 97세인 신영균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했으며, 2011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의 외손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OST '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창자인 이재(EJAE, 한국명 김은재)로 알려져 있다.
사진= 신현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