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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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태도 논란에 "비판 아닌 비난, 언제부터 세상이"…김현숙이 감쌌다

기사입력 2026.08.04 00:52

정준원 김현숙, 엑스포츠뉴스DB
정준원 김현숙,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현숙이 배우 정준원의 '태도 논란'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김현숙은 3일 자신의 SNS에 정준원의 MBC '놀면 뭐하니?' 출연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세상이 왜. 아...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요?"라며 "홍보가 필요했을 거고, 나가라고 하니 나갔을 거고, 나름 최선을 다했을 거고"라고 적었다.



이어 "각자의 감상평은 있을 테지만 내 맘 같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이라며 "우리 모두 숨 좀 쉬고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기자님들, 수고 많으신데 이왕이면 좀 더 신선한 얘기들에 귀를 더 기울여주시면 어떠실런지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방송 이후 예능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녹아들지 못했다는 이유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정준원의 내향적인 성격과 예능 경험 부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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