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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혼전순결' 선언 14년만 결혼…악성 루머 이겨내고 결실 [종합]

기사입력 2026.08.03 23:29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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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2012년 혼전순결을 선언한 지 약 14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강균성은 과거 방송을 통해 결혼 전까지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개그우먼 이성미의 권유로 혼전순결 서약을 했다며 "처음부터 혼전순결인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다. 뒤늦게 깨닫고 방향을 잡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2012년부터 혼전순결을 지켜왔다는 강균성. 지난해에는 혼전순결 선언 이후 사실과 다른 루머에 시달렸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하며 '청혼', '붙잡고도', '전부 너였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예능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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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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