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포티비 소속 김윤희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윤희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계신다.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윤희는 과거 SBS Biz 경제 전문 앵커로 활약했으며, 2022년부터 스포티비에서 스포츠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윤희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