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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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국 직원들, 붐 집으로 출장간 사연 "드레스룸에 라디오부스 만들어줘" (짠한형)

기사입력 2026.08.03 20: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붐이 과거 집 드레스룸에 라디오부스를 설치한 사연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붐 넉살 한해 [짠한형 EP.156] 신나게 놀다 갑니다. 놀라운 토크력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전세계 통틀어서 붐보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며 '놀라운 토요일' 메인 MC 붐의 활약을 추켜세웠다. 이에 넉살은 아내가 과거 붐이 진행한 라디오를 좋아했다며 거들었다. 

이에 붐은 라디오 DJ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SBS에서 '붐붐파워'를 진행한 바. 



붐은 "너무 그때 '놀토'가 잘 되면서 일정이 많아졌다. 라디오에 내 에너지를 못 담는 순간이 왔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한 게 집에 녹음할 수 있는 걸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라디오국에서 기술팀이 와서 드레스룸에 라디오부스를 만들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그러면 내가 새벽 2~3시에 들어오면 녹음을 해야한다. '나는 4시다'라고 하면서 '렛츠 고 광고타임' 했는데 점퍼가 입에 닿았다"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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