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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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차이나조이 2026'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상 영예

기사입력 2026.08.03 14:30 / 기사수정 2026.08.03 14: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해 현지 팬들과 만난 '붉은사막'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상을 받았다.

3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 Joy) 기간에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China Game Innovation Awards 2026, 이하 CGIA)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Best International Game Award)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게임 플랫폼 탭탭(TapTap)이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매년 게임의 독창성, 기술력,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게임과 개발사를 선정한다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상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기술 활용, 예술 디자인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글로벌 게임 산업 발전에 영감을 제시한 해외 게임에 수여한다.

'붉은사막'은 앞서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수상까지 이뤄내며 게임성과 기술력을 증명했다.

현지 미디어 평가도 좋았다. 중국 유일 메타크리틱(Metacritic) 미디어 게이머스카이(GamerSky)는 '붉은사막'에 86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붉은사막' 콘텐츠의 풍부함은 실제로 존재하는 게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중국 진출을 위해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엣서 '붉은사막'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힌 바 있다.

특히, 현지 이용자들이 게임의 스토리와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중국어 음성과 자막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중국 TV·디스플레이 제조 기업 TCL과 함께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했다.

회사는 TCL 부스를 통해 '붉은사막'의 전투와 오픈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현지 미디어·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애프터 파티를 진행해 현지 네트워크를 다졌다.

'붉은사막'은 독일에서도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 무대에 서는 것.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8월 26일부터 30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붉은사막'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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