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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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포지션" 아이돌 출신인데...서장훈 "죽기 살기로 연습해야" 현실 조언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8.03 19:10

윤재연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권채원이 서바이벌 오디션 등에 도전한 10년 간의 노력을 이야기하며 배우로서의 고민을 토로한다. 

3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걸그룹 다이아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권채원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권채원은 “연기를 제대로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항상 애매한 포지션이었던 것 같다”, “배우로서는 더 이상 애매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며 절박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내가 다이아 숙소에도 찾아간 적 있다”며 과거를 회상하고, 권채원은 그간 서바이벌 오디션에 도전하고 버추얼 아이돌 데뷔도 준비 중 무산되며 여러 가지 일들을 겪었다며 근황을 이어간다.

화려한 아이돌 활동 이후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권채원이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기에 서장훈은 자신의 농구선수 시절을 떠올리며 “죽기 살기로 연습해서 준비가 돼 있을 때 현장에 있어야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혼자 연습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레슨과 연습량을 대폭 늘려야 확실한 무기가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수근 역시 “캐릭터가 애매하다며 개그맨 시험 최종에서 많이 떨어졌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10년간 다채로운 경험을 자양분 삼아 진정한 배우를 꿈꾸는 권채원의 솔직한 고민과 보살들의 찰떡같은 솔루션은 3일 오후 8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권채원은 지난 2016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2022년까지 활동했다. 현재는 계약 해지 후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KBS Jo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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