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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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덕, ♥이아영과 재혼 앞두고 '연애전쟁' 후폭풍…"결혼식장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니덕내탓)

기사입력 2026.08.03 10:53 / 기사수정 2026.08.03 10:53

정연주 기자
유튜브 '니덕내탓'
유튜브 '니덕내탓'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글즈' 출신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JTBC '연애전쟁' 출연 후 쏟아진 악플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심규덕, 이아영의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는 '심규덕♡이아영 연애전쟁 방송 그 후, 인스타 무물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연애전쟁' 출연 이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는지를 묻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니덕내탓'
유튜브 '니덕내탓'


방송 후 쏟아진 비난을 떠올리던 이아영은 심규덕에게 "지금은 어떠냐. 아직 댓글 같은 것들에서 회복이 안 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심규덕은 "방송 이후 결혼에 대한 생각은 더 커졌지만, 지금 상태로 결혼식장에 들어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며 "이런 심리 상태를 겪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고 털어놨다.

이아영은 "회복기가 필요하다. 나는 결혼을 미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심규덕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니덕내탓'
유튜브 '니덕내탓'


그러나 심규덕은 "아니다. 내 책임감 때문에 이미 결혼식에 사람들을 초대했으니 하긴 할 것"이라며 "다만 '1~2주 안에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연애전쟁'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댓글이 걱정돼 힘들었던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들까지 나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고 공황이 오고 어지러웠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니덕내탓'
유튜브 '니덕내탓'


그러면서 "내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후회의 마음도 드러냈다.

한편 심규덕과 이아영은 각각 MBN '돌싱글즈' 시즌5와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연애전쟁'에서 결혼까지 미룰 정도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였지만, 방송 이후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혀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일각에서는 방송 내용이 연출된 것이 아니냐는 이른바 '주작 방송'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이아영은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니덕내탓'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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