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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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점사 결과에 함박웃음…"내년에 대운 들어와" (귀묘한이야기2)

기사입력 2026.08.03 10:07 / 기사수정 2026.08.03 10:07

정연주 기자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무속인으로부터 "내년에 대운이 들어온다"는 점사를 받는다.

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1회에는 홍인규와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시크릿 활동으로 오랜만에 아이돌로 돌아온 전효성은 "궁금한 게 너무 많다"며 점사 시간에 쏟아지는 질문으로 시선을 모은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전효성은 "아이돌계 최초의 '선홍빛 잇몸'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안광이 맑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이런 게 관상적으로, 특히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나?"라고 궁금증을 드러낸다.

전효성은 외모와 관상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해 향후 활동 시기와 솔로 앨범 계획까지 잇달아 물으며 점사에 몰입했다.

전효성을 유심히 살펴보던 한 무속인은 "관상만 보면 도화가 깔려 있어 연예인 사주가 맞다"고 말한다.

이어 "심성이 착해 남에게 잘 베풀고 배려하는 편이지만, 베푸는 것에 비해 인덕은 부족한 편"이라고 덧붙여 전효성을 놀라게 한다.

다만 "올해 8~9월에는 활동 운이 있고, 11~12월에는 해외에 나갈 기운이 보인다. 또 8~9월에는 귀인이 들어와 좋은 정보를 얻고 조력자를 만날 운이 있다"며 긍정적인 점사를 전한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또 다른 무속인은 "부모가 재벌이어도 본인이 자수성가해야 하는 사주"라고 말하고, 이에 전효성은 "아~ 맞다. 맞아"라며 공감한다.

무속인은 "눈빛과 만개한 잇몸 등 모든 것이 매력적인 관상으로 이어진다. 열심히 노력해 자수성가할 사주가 맞다"고 강조한다. 

관상에 관한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향후 가수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효성이 "솔로 앨범도 준비 중인데 언제쯤 발매하면 좋겠냐"고 묻자, 무속인은 "올해는 기반을 잘 다져두는 것을 추천한다. 내년 봄이나 여름쯤 밝은 톤의 앨범으로 활동할 것 같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올해가 완전히 지나고 나면 내년에 대운이 들어오는 형국이다. 그때를 기대해 봐도 좋겠다"고 덧붙이며 전효성의 활약을 예감한다. 

끝으로 무속인은 "천상 연예인 팔자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처럼 신의 기운이 많으니 무대에서 끼를 마음껏 펼치는 것이 좋다"고 말했고, 전효성은 "우와, 너무 재미있다"며 환하게 웃는다.

전효성의 자세한 점사는 3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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