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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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우리 노래 나온다" 창문 내려…광희 "진짜 연예인병" 공감 (30분만)

기사입력 2026.07.16 19:01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리센느가 멤버들의 귀여운 '연예인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6일 오후 '솔로몬코드' 유튜브 채널에는 '야ー호! 요즘 대세 리센느에게 떡상의 이유를 묻다! 광희랑 딱 30분만!'이라는 제목의 '30분만' 3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이날 완전체로 나선 리센느에게 광희는 "저는 옛날에 한창 연예인병 걸렸을 때 일부러 음악방송 끝나는 날 집에 가기 아쉬워서 홍대 거리를 돌아다닌 적이 있다"면서 연예인병이 걸렸다 싶은 순간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제나는 리더인 원이의 연예인병을 언급했다. 제나는 "어제 제가 차에서 저희 영상을 보고 있었다. 저희 노래가 나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원이 언니가 앞자리에서 '어? 우리 노래 나온다' 하면서 창문을 내리더라"면서 밖에서 노래가 들린 것으로 착각한 일화를 전했다.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그러자 광희는 "연예인들이 차 문을 내리는 건 진짜 연예인병"이라면서 "나는 아예 창문을 열고 다닌다. 신호에 걸렸을 때 사람들이 많이 서있고 얼굴 알리고 싶지 않나"라고 공감했다.

메이는 "이해가 안 갔던 건 있다. 보통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하려고 쓰는 건데, 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쓰는지 궁금했다"며 미나미를 지목했고, 원이는 "더 킹받는 건 갸루, 야호가 뜨자마자 끼기 시작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이에 미나미는 "그날의 공항 패션이라는 게 있지 않나. 그 날은 힙하게 가야 하는 콘셉트였는데, 비니를 쓰고 있었다. 선글라스를 비니 안에 넣는 게 귀찮았다. 아침에는 쌩얼이기도 해서 얼굴을 가릴 겸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리브는 길을 가다가 본인들의 노래가 들리는 것 같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안 그렇다. 또 '사람들이 날 알아본 것 같다'고 하기도 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순간은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 '30분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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