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혜볼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경혜가 절친 혜리를 위해 프라이팬을 선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 '가성비 끝판왕 창고형마트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혜는 "PD님이랑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생활용품 창고형 매장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다. (거기는) 너무 저렴해서 되팔까 봐 제품 개수를 제한한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경혜볼래' 유튜브 캡처
그렇게 용인으로 떠난 그는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저렴한 창고형 마트의 가격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액체 세제를 카트에 담은 그는 프라이팬을 발견한 뒤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경혜는 "프라이팬은 우리 혜리 것도 같이 산다"고 입을 연 뒤 "옛날에 혜리네 집에서 많이 신세를 질 때 거기서 요리를 많이 해 먹었였다"며 "그래서 혜리네 프라이팬이 많이 까졌다. 그래서 여기 온 김에 같이 사가지고 선물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물건들을 실은 박경혜는 끝으로 제작즌들을 위한 용품들도 흔쾌히 결제했다.

'경혜볼래' 유튜브 캡처
하지만 15만원이라는 가격이 찍히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경혜는 최근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하면서 솔로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혜리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 법인 명의로 77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건물로 재건축했다. 이외 역삼동 건물까지 포함해 총 2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시세는 합쳐 약 120억 가량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경혜볼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