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MC몽이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MC몽은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8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특히 그는 "한 달도 안 남았다. 드디어 저를 만난다"면서 "콘서트 티켓 예매는 금방 열릴 거다. 하루 1500석 규모"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예스24 라이브홀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직 승인이 난 상태는 아니다. 내부적으로 심사를 거쳐 확인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2023년 차가원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설립했으나, 지난해 건강 악화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최근에는 MBC 'PD수첩'이 원헌드레드 투자금 일부가 차 회장 개인 계좌로 유출다고 보도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120억 원이 MC몽의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에 쓰였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MC몽과 차 회장은 모두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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