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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상해기, 조용한 복귀 속 달라진 비주얼 '눈길'…야윈 모습 포착

기사입력 2026.07.16 16:00 / 기사수정 2026.07.16 16:00

상해기 SNS
상해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던 먹방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전 상해기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짤막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상해기의 모습이 담겼다.

먹방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전보다 다소 야윈 듯한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된 것은 물론, 볼살이 사라져 이목구비가 또렷해진 모습이다.

앞서 상해기는 지난해 9월 음주 측정 거부 및 도주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그가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더욱 비판을 받았다.

이후 약 두 달 만인 10월 31일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반응이 좋지 않았고, 결국 이어진 지난 5월 사과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재차 사과했다.

그는 "제 잘못을 명확히 기록하고 같은 다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되새기고 반성하기 위함"이라고 영상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상해기는 지난 2018년 아프리카TV(現 SOOP) BJ로 시작해 2019년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때 구독자가 165만명에 이르렀으나, 음주운전 논란 후 구독자가 줄어 158만명을 기록 중이다.

사과 영상 이후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중이지만, 이전보다는 조회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다.

사진= 상해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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