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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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8년 전 견학생과 출연자·작가로 재회…"낭만 치사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6 15:15 / 기사수정 2026.07.16 15:15

장성규 SNS
장성규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8년 전 방송국 견학을 왔던 대학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에 "8년 전 작가 지망생이라며 '방구석1열'에 견학 왔던 대학생에게 '언젠가 프로그램에서 만나요 작가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면서 "8년 만에 '끼리끼리'에서 작가와 출연진으로 만나 첫 회를 함께 보며 추억을 나눴다. 낭만 치사량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한 여성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8년 전의 앳된 모습을 한 장성규는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세월이 흘러 다른 장소, 다른 헤어스타일로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고정 출연진과 작가로 인연을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3세인 장성규는 2011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이자 화가인 이유미 씨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끼리끼리'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장성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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