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8년 전 방송국 견학을 왔던 대학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에 "8년 전 작가 지망생이라며 '방구석1열'에 견학 왔던 대학생에게 '언젠가 프로그램에서 만나요 작가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면서 "8년 만에 '끼리끼리'에서 작가와 출연진으로 만나 첫 회를 함께 보며 추억을 나눴다. 낭만 치사량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한 여성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8년 전의 앳된 모습을 한 장성규는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세월이 흘러 다른 장소, 다른 헤어스타일로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고정 출연진과 작가로 인연을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3세인 장성규는 2011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이자 화가인 이유미 씨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끼리끼리'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장성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