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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진실공방 부부' 아내가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를 향해 돌발 발언을 쏟아낸다.
1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특히 ‘진실공방 부부’는 모두가 기다려왔던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싼 진실을 확인하며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한다. 과연 심리생리검사가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을 어떻게 가려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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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된다.
남편의 외도 여부와 유책 사유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한번 불붙는 가운데,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의 적극적인 변론에 아내는 급기야 “학교를 뒤로 나오신 거예요?”라는 돌발 발언까지 쏟아내 조정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이성호 조정장은 증거를 들먹이며 뻔뻔한 자세를 취하는 남편에게 “과거 간통죄가 있었던 시절이라면 지금 같은 태도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따끔한 일침을 전한다.
앞서 '진실공방 부부' 남편은 과거 상간녀와 동거했던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 당시 남편은 단순히 '두 집 살림'이었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술을 먹다 화가 난다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했다는 내용도 밝혀지면서 서장훈은 "이거 미친 거 아니냐. 제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저러냐"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22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은 16일 오후 10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 JT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