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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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럽 40도 폭염에 울상…"내가 가지" 결국 파리행 (노필터TV)

기사입력 2026.07.16 09: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김나영이 먹고 반한 효자동 맛집 죽순 까르보나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죽순 까르보나라 만들기에 나선 김나영은 "오늘은 여러분을 이탈리아로 초대할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지금 유럽에 폭염온 거 알고 있죠? 40도에 육박한다고 하더라. 폭염 때문에 유럽 뭐하러 가냐"더니 "내가 가지.."라고 덧붙이며 울상을 지었다.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



실제로 현재 김나영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이다. 유럽 전역이 이례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 이에 그는 "공원이 제일 시원하고 재밌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부실 밥상' 논란과 관련한 해명에 나섰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제가 양을 많이 하나, 조금 하나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진짜 많이 할 것"이라면서도 "충분히 다 배불리 먹고 있다 그런 날 꼭 남는다. 음식이 남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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