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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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화내고 사라져버려서 미안" 눈물

기사입력 2026.07.05 06:0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수민이 '김부장' 방송 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민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화내고 사라져버려서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교복 차림으로 쉬고 있는 서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계단에 기대앉아 눈을 감은 채 감정에 몰입한 모습부터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 사진까지 공개하며 극 중 김민지의 애틋한 감정을 떠올리게 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김부장' 4회와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가 의식을 되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민지는 학교 폭력 누명을 쓴 뒤 김부장과 트러블을 겪었고, 이후 실종된 바. 극 초반 사망한 것처럼 그려졌던 김민지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안겼다.

서수민은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극 중 김부장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딸 민지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서수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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