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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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과거에 스님 될 뻔"…인생사 최초 고백 (놀러코스터)

기사입력 2026.07.04 12:20

이유림 기자
MBC '놀러코스터'
MBC '놀러코스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스님이 될 뻔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에 이어 독일의 다양한 테마파크를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멤버들의 두 번째 여행지인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놀이공원을 보유한 나라. 세계 1위 타이틀을 가진 어트랙션부터 독특한 콘셉트의 체험형 테마파크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테마파크로, 노홍철이 현지인에게 직접 추천받은 장소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고경표는 이곳에서 자신을 알아본 현지 팬과 특별한 만남도 갖는다. 한 팬이 "사랑해요, 오빠"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독일 한복판에서 깜짝 팬미팅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여행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네 사람은 허심탄회한 인생 이야기도 나눈다. 특히 최강록은 "과거에 스님이 될 뻔했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을 놀라게 한다.

MBC '놀러코스터'
MBC '놀러코스터'


앞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 이후 최강록은 '놀러코스터'를 통해 "이렇게 주목받은 적은 처음이라 낯설고 무서운 마음도 크다", "내가 이럴 자격이 있나"라며 갑작스럽게 달라진 삶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속세와의 인연을 끊을 뻔했던 사연까지 공개한다고 해 최강록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노홍철과 최강록은 여행을 함께하며 직접 목격한 고경표의 독특한 생활 습관도 폭로한다. 평소 남다른 샤워 철학을 고수하는 고경표의 피부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 사람의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여행기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놀러코스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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