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르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연아가 화제가 됐던 '일반인 몸'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퀸연아의 플러팅 법? 요렇게 요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연아는 다양한 고민 사연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말미에는 '김연아, 일반인 발언 해명합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앞서 화제를 모았던 발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연아는 "제가 '일반인 몸'이라고 한 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하셨는데, 전공자나 선수들 눈으로 봤을 때는 많이 힘들어 보일 수 있다는 의미였다"며 "전공자 기준에서 일반인이라고 한 것"이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엘르 코리아'
앞서 김연아는 지난 4월 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피겨스케이팅을 20년 가까이 했지만 은퇴한 지도 12년이 흘러 거의 일반인의 몸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한 것과 관련 "피겨와 발레는 엄연히 다른 종목이기 때문에 기대하시는 만큼 구현이 될까 싶다"며 "현역 시절 모습을 떠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당시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의 선명한 등근육과 상반되는 '일반인 몸' 발언에 누리꾼들은 "일반인 컷이 너무 높다", "일반인을 과대평가하지 말아 달라", "빼앗긴 일반인", "그게 일반인이면 나는 뭐냐" 등 재치 있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