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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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4년 소속사 떠나며 마지막 인사 보니…"언니 고마워♥"

기사입력 2026.06.26 11:58 / 기사수정 2026.06.26 11:58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송혜교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송혜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약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가운데,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언니 고마워"라는 짧은 메시지와 하트 이모지를 덧붙이며 오랜 시간 함께한 관계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UAA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약 14년간 동행했다. 계약 종료와 함께 FA 시장에 나온 송혜교가 어떤 새 둥지를 틀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송혜교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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