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며칠만에 집돌이 밖으로 유인해 집 근처 새로 생긴 식당에 왔다(처음 와봄)"이라며 "아무튼 맛있게 먹고 이제 극장 데이트하러 갈 예정"이라고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들과 뷔페를 즐긴 뒤 최동석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토이 스토리 5'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
의도치 않게 커플석을 예약했다고 밝힌 최동석은 "아니 그런데 커플석 왜 이렇게 비좁냐고? 연인들이 이렇게 붙어서 영화본다고?"라는 솔직한 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토이 스토리' 정말 사람 많았는데 우리 아들이 최연소였던 것 같다. '토이 스토리' 보고 자란 어른들이 보러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최동석 계정
앞서 최동석은 "아들과 같이 봐야 하는데"라며 월드컵을 홀로 시청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아들은 엄마 박지윤과 여행 중이었다.
또 최근에는 두 사람의 딸이 미국으로 6주간 단기 유학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를 만나고 있는 최동석이 월드컵 대신 영화 데이트를 택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사내커플로 시작해 결혼했다. 이들은 딸과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사진 =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