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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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두쫀쿠♥수금지화, '현커' 불발…"현실은 쉽지 않아" (E채널)

기사입력 2026.06.25 08:37 / 기사수정 2026.06.25 08:37

정민경 기자
E채널 유튜브 캡처
E채널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N모솔' 최종 커플 두쫀쿠와 수금지화가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23일 E채널 유튜브 계정에는 '돌싱N모솔' 출연자인 두쫀쿠와 수금지화의 근황이 담겼다.

두 사람은 '돌싱N모솔' 최종화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바.

공개된 영상에서 두쫀쿠는 "일단 저희는 방송 끝나고 몇 번의 만남이 있었고, 그러면서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장거리 같은 부분은 사실 저는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금지화님은 (장거리가) 가능하셨는데, 제가 힘들었다"며 "종교적인 부분도 있었고, 대화를 하면서 가치관이 다른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수금지화는 "저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고, 두쫀쿠님은 가게를 2개 운영하고 계시니 시간적 여유가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두쫀쿠도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우선순위에 방송 출연자들이 들어오는 게 쉽지가 않았다"며 공감했다.

수금지화는 "24시간 6일 동안에는 서로 잘 맞았고, 같이 지내다 보니 서로 뜨거워졌던 건 맞다"면서도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챙길 것이 너무 많고 각자의 위치가 너무 바쁘더라"고 말했다.



두쫀쿠는 "많은 대화를 통해 저희는 친구로 잘 지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응원하는 친구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돌싱녀 두쫀쿠는 '돌싱N모솔'에서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화제된 바 있다.

사진=E채널, 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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