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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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수, 옥순 앞 영숙 언급 계속…"왠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다" (나솔)

기사입력 2026.06.24 22:56 / 기사수정 2026.06.24 22:56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에서 32기 영수가 옥순과의 대화 중 계속 영숙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패널 이이경은 "다른 얘기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옥순이 영수와 15분간 1:1 대화에 나섰다.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이날 옥순과의 대화에서 영수는 첫인상으로 영숙을 선택, 첫날 밤 인상 깊었던 사람은 정숙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영수는 앞선 자기소개에서 결혼관에 대해 기독교 신자이거나 자녀 계획이 없는 사람과는 맞지 않다고 조건을 밝힌 바 있다. 기독교 신자인 영숙과 자녀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정숙 모두 조건에 부합하지 않게 된 것. 

이에 관해 영수는 "갈 곳을 잃은 느낌이었다"라며 옥순에게 이야기했다.

반면 옥순은 영수의 조건에 모두 부합했다. 영수는 "옥순님 자기소개를 듣는데, 교회도 안 다니고 자녀도 없어서 '이게 뭐지' 생각이 들었다"라며 옥순에게 눈길이 간 이유도 전했다.

그러나 영수는 "영숙 님은 왠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다. '어떡하지 영숙 님한테 아무도 안 나가면'이라고 고민을 하다가 아무도 안 나가면 조금 텀 있게 나갈 수 있으니까 (나가려 했는데 영철이 나갔다)"라며 옥순과의 대화에서 영숙 이야기를 꺼내 의문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이에 패널 데프콘은 "저 얘기는 마음은 아직 영숙에게 있는데, 조건은 이쪽이 맞다는 걸 아예 고백하는 것 같다. 아직도 조건이 안 맞는 영숙씨에게 마음은 가고 있는데, 옥순 씨는 조건이 맞으니 거기에 관한 왔다갔다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이어서 영수가 "(영철 씨가) 안 나갔으면 이렇게 (옥순과) 대화하지 못했을 것 같다"라며 영숙과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하자, 패널 이이경은 "다른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사진 = ENA·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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