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휴식을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스튜디오 관계자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덱스가 연기와 방송을 함께하면서 계속 바쁜 상황이다. 그래서 유튜브까지 병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유튜브 채널 휴식을 선언한 배경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덱스는 향후 연기와 방송 활동에 좀 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소속사 측은 "유튜브 채널에 대한 애정이 크다. 휴식 후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덱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 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한동안 유튜브 활동을 쉰다고 선언했다.
덱스는 유튜브 채널을 쉬는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가 있다. 개인적인 것도 있고 컨디션도 있고 여러 가지를 종합해봤을 때 더 좋은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쉬는 게 맞는 것 같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이번 연도는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덱스는 2020년 웹예능 '가짜사나이2'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피의 게임', '솔로지옥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덱스는 2024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했다. ENA 드라마 '아이쇼핑', 넷플릭스 '사냥개들2' 등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