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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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7년 활동한 유튜브 잠정 중단 선언 "복귀 시점? 올해는 아냐" (덱스101)

기사입력 2026.06.19 09:43 / 기사수정 2026.06.19 09:43

명희숙 기자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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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쉬는 이유를 설명했다.

18일 덱스 유튜브 채널 '덱스 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 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미미누는 "왜 유튜브 쉬는 건지 말해달라"고 했고, 덱스는 "벌써 유튜브 6년 차다. 2020년 전역하고 바로 시작했다"라며 "사실 지금 쉬는 게 너무 아쉽다. 이번 연도가 우리 팀과 합이 잘 맞아서 하고 싶은 걸 해나가고 있고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요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개인적인 것도 있고 컨디션도 있고 여러 가지를 종합해봤을 때 더 좋은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쉬는 게 맞는 것 같더라"라며 "좀 갑작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덱스 성격이 놀 성격은 아니다"라고 했고, 유튜버 미미미누 역시 "어딘가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거라 생각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덱스는 "이렇게 오래 쉬어가는 건 처음"이라며 유튜브 복귀 시점에 대해 "이번 연도는 아닐 거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두 달만 쉬어도 잊히는 업계다. 이렇게 오래 쉬는 것도 나름 큰 결정이다. 그래도 고민하는 시간은 사실 많지 않았다"며 "결정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덱스 101'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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