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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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훈 "지코, '참교육' 시즌2 카메오 하고 싶다고…빌런 역할 추천"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6.16 14:54 / 기사수정 2026.06.16 15:22

김예은 기자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표지훈(피오)이 '참교육'을 향한 뜨거운 반응을 체감한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배우 표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 표지훈은 교권보호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를 연기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 플릭스패트롤 글로벌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표지훈은 "실감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참교육' 감독님까지 해서 주연배우 단톡방이 있다. 댓글 하나하나 캡처해서 보내주면서 열심히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표지훈 표 봉근대에 대한 호평도 쏟아진다. 이에 표지훈은 "제 입으로 얘기하긴 그렇지만 질문을 주셨으니까"라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이런 댓글을 봤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개인 SNS를 운영하지 않는 표지훈은 동료, 지인들 덕에 '참교육'에 대한 반응을 전해듣고 있다고. 그러면서 "동료 연예인들이 연락을 많이 준다. '하루 만에 몰아서 봤다', '너무 재밌어서 다 봤다' 이럴 때 실감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 형님도 너무 좋아해줬고 지코 형도 진짜 바쁜데 왔다갔다 하면서 이틀 만에 다 봤다고 하더라. 너무 재밌다고 시즌2 하면 카메오를 시켜달라고 했다"며 "'쓸데 없는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 좋은 애(빌런)로 나오면 잘할 것 같긴 하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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